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그렇지.. 머..
이거 한 3번만 들으면 다 귀에 익는 음악이야..
welcome to my life, crazy 강추드려요..
잠깐.. 이거 리뷰를 올렸던가?
일단 올리고, 안 올렸으면 걍 두고 올렸으면 삭제조치 하겠3..
음악도 그때그때 시대에 맞게 진보를 해가는지..
요새 음악 다들 비슷비슷한데, 이것도 시대의 흐름에 아주 충실했다고 보여지는 거 같아..
아직까진 주변에서 simple plan 좋다는 사람이 없는 거 보면
머 그렇게 뜬 밴드는 아닌 거 같은데, 밴드명 좋고.. 음악 좋고..
앨범 커버 마저도 이쁘지 않은가..
한번씩들 들어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