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한 달에 한 번 금요일을 쉬도록 하고 있는데
벌써 3번째 금요일 휴가다.
다들 일하는 날 그냥 쉰다는게 너무 좋다.
좋아하는 재즈 틀어놓고
추리 소설 읽으면서 오전을 보내야겠다.
"애당초 추리소설 따위를 읽는 작자들이란 얼빠진 좌파놈들이니까." -요리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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