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 신해철의 기일이다.
오늘은 하루 종일 그의 노랠 들으리라 했으나
늦은 퇴근길에 겨우 듣기 시작..
그의 노래를 듣는 어른은 소년이고
그의 노래를 듣는 소년은 어른이라고 하던데..
이런 가사에 감동하는 난 아직도 어린이인 모양.
'open muz'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혁오 - 톰보이 (0) | 2020.12.12 |
---|---|
코드 쿤스트 -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0) | 2020.12.11 |
임인건 - 바람이 부네요 (보컬 박성연) (0) | 2020.10.18 |
Simon & Garfunkel - sound of silence (0) | 2020.10.08 |
Dua Lipa & 화사 - physical (0) | 2020.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