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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muz

N.EX.T - 이중인격자

https://youtu.be/3t2FdI9HFBg

바람은 늘 불어오고 태풍도 몰아친다
이때 나무는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더 깊이 뿌리를 내려 스스로를 견딜 뿐
-김혜련, <멘토가 간절한 서른에게>- 

이랬다저랬다 나도 나를 모르겠다.
그게 모든 번뇌의 시작이다.
바람이 아니라 나를 견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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