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을 혼자 커버 가능하면 기타 왠만큼 친다고 하던데..
그만큼 여러 주법이 섞여 있다고..
이번 주 금요일에 7명이서 공연하려 했으나 오늘 결국 파토..
아쉽다..
앞으로 과연 내게 기타에 집중할 마음과 시간이 주어질까..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이루고자 하는 일은 많으니
선택하고 버리는 일을 계속해야만 한다..
그러니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는 빨리 잊고 집착을 버려야한다..
난 버려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떨치지 못하여 삶이 고달픈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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